TIGER 미국S&P500 세금, VOO 직접투자와 1,000만원으로 비교하면
TIGER 미국S&P500(종목코드 360750)은 매매차익과 분배금을 모두 배당소득세 15.4%로 과세한다고 운용사 페이지에 적혀 있습니다[1]. 총보수는 연 0.0068%이고, 환헤지는 하지 않습니다[1].
핵심 요약
- 질문의 답: TIGER 미국S&P500의 매매차익과 분배금은 모두 배당소득세 15.4%로 과세됩니다[1].
- +α: 1,000만원을 VOO로 직접 샀다면, 매매차익이 833만 3,333원보다 작을 때 VOO 세금이 적습니다(차익 전액 과세 가정).
- 주의: TIGER 실제 과세는 과표 증분 기준이라 표의 세금보다 적을 수 있고, 그러면 손익분기도 833만 3,333원보다 작아집니다(TIGER 세금이 줄면 TIGER가 유리해지는 차익 구간이 넓어짐).
두 상품은 같은 지수를 따릅니다. VOO의 벤치마크도 S&P 500 Index입니다[2]. 차이는 세금 경로에 있습니다. 이 글은 그 차이를 1,000만원 투자 기준의 숫자로 확인합니다.
이 글은 특정 종목 매수·매도 권유가 아닙니다. 세금 계산은 개인 상황에 따라 달라지므로, 아래 가정과 예외를 본인 상황에 맞춰 확인하셔야 합니다.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구조 자체는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구조 글에서 먼저 정리했습니다.

TIGER 미국S&P500 기본 정보
아래 표는 TIGER 상품 페이지에 적힌 값입니다. 가격과 순자산은 기준일이 서로 다르므로 날짜를 함께 적었습니다.
| 항목 | 내용 | 기준·비고 |
|---|---|---|
| 종목코드 | 360750 | [1] |
| 상장일 | 2020년 8월 7일 | [1] |
| 순자산총액 | 210,484억원 | 페이지 표시값, 조회일 2026년 10월 12일 [1] |
| 기초지수 | S&P 500 (원화환산 기준으로 연동) | 산출기관 S&P Dow Jones Indices [1] |
| 총보수(연) | 0.0068% | 운용 0.0002%, 지정참가회사 0.0001%, 신탁 0.005%, 일반사무 0.0015% [1] |
| 환헤지 | 하지 않음 | 1좌당 순자산가치가 기초지수의 원화환산 수익률에 연동 [1] |
| 분배금 지급기준일 | 1·4·7·10월 마지막 영업일(회계기간 종료일 포함) | 지급은 기준일 익영업일부터 제7영업일 이내 [1] |
| 과세 방식 | 매매차익, 분배금 모두 배당소득세 15.4% | Min(매매차익, 과표 증분) × 15.4% [1] |
| 기준가격 / 과세기준가 | 25,916.89원 / 25,929.54원 | 기준일 2026년 10월 8일 [1] |
두 상품은 같은 지수, 다른 세금 경로
같은 지수를 따라도 세금이 걷히는 방식은 다릅니다. TIGER는 국내 상장 ETF라 배당소득세 체계를 따릅니다. VOO는 미국 상장 주식이므로, 해외주식을 팔 때의 양도소득세 규칙을 따릅니다[3][4][5].
| 항목 | TIGER 미국S&P500 | VOO |
|---|---|---|
| 상장일 | 2020년 8월 7일 [1] | 2010년 9월 7일 [2] |
| 총보수(연) | 0.0068% [1] | 0.03% [2] |
| 기초지수 | S&P 500 (원화환산) [1] | S&P 500 Index [2] |
| 분배 주기 | 1·4·7·10월 마지막 영업일 기준 [1] | 분기(Quarterly) [2] |
| 과세 경로 | 배당소득세 15.4% [1] | 해외주식 양도소득세, 250만원 공제 후 22% [3][4][5] |
계산에 쓴 가정
세금 계산은 가정이 조금만 바뀌어도 결과가 달라집니다. 그래서 어떤 조건에서 계산했는지 표로 먼저 고정했습니다. "가정"이라고 쓴 항목은 실제 결과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.
| 항목 | 이 글의 기준 | 근거 |
|---|---|---|
| 투자금 | 1,000만원 (원금은 세금 계산에 넣지 않음) | 가정 |
| 계좌 | 일반 위탁계좌 (ISA, 연금저축, 퇴직연금 아님) | 가정 |
| 투자자 | 국내 거주자 개인 | 가정 |
| 다른 소득 | 이자·배당 합계 2,000만원 이하, 같은 해 다른 해외주식 양도차익 없음 | 가정 |
| TIGER 세율 | 배당소득세 15.4%(매매차익 포함), 차익 전액 과세 | [1] 과세 식, 전액 과세는 가정 |
| VOO 세율 | 양도소득세 22%(소득세 20% + 지방소득세 2%) | [4][5], 분류는 해석 |
| VOO 공제 | 같은 해 해외주식 양도소득금액에서 연 250만원 | [3] 소득세법 제103조 제1항 제2호 |
| 보수 | TIGER 연 0.0068%, VOO 연 0.03% | [1][2] |
| 환율 | 두 상품의 환율 효과는 같다고 가정 | 가정 |
| 가격 움직임 | 두 상품의 가격 수익률은 같다고 가정(추적오차 무시) | 가정 |
단계별로 세금 식에 숫자를 넣어 본다
TIGER 세금은 차익에 15.4%를 곱한 값이다
TIGER 페이지의 과세 식은 Min(매매차익, 과표 증분) × 15.4%입니다[1]. 과표 증분은 과세기준가가 늘어난 부분이고, 두 값 중 작은 쪽에 세율을 곱합니다.
이 글은 계산을 단순하게 하려고 매매차익 전액이 과세된다고 가정했습니다. 이 가정에서 차익이 100만원이면 TIGER 세금은 154,000원입니다.
이 가정이 크게 어긋나지 않는다는 근거는 운용사 페이지의 두 값입니다. 2026년 10월 8일 과세기준가는 25,929.54원, 기준가격은 25,916.89원으로 거의 같습니다[1]. 과세기준가는 해외 주식 매매·평가 차익처럼 과세 대상이 되는 부분을 반영한 가격인데, 해외 주식만 담는 이 ETF는 그 값이 기준가격과 거의 같이 움직입니다. 그래서 보유 기간의 과표 증분도 매매차익과 크게 다르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. 하루치 값으로 본 해석이고, 매수일과 매도일의 과세기준가를 직접 비교한 것은 아닙니다.
다만 매수와 매도 시점의 과표 증분을 직접 구한 것은 아닙니다. 그래서 833만 3,333원은 차익 전액 과세를 가정한 손익분기로만 읽어야 합니다.
VOO 세금은 250만원을 뺀 뒤 22%를 곱한 값이다
VOO 세금은 두 단계로 계산합니다. 먼저 같은 해 해외주식 양도소득금액에서 연 250만원을 뺍니다. 이 공제는 소득세법 제103조 제1항 제2호에 근거합니다[3]. 국외 상장주식은 2019년 12월 법 개정 이후 국외자산(제118조의2)이 아니라 주식 양도소득(제94조 제1항 제3호 다목)으로 분류되므로, 국외자산 기본공제(제118조의7)가 아니라 이 조항이 적용됩니다.
그다음 공제 후 남은 금액에 22%를 곱합니다. 차익이 250만원 이하이면 과세 대상이 없어 세금은 0원입니다.
22%는 소득세 20%와 지방소득세 2%를 합친 값입니다[4][5]. 이 분류는 해석입니다. 법령 원문상 국외 상장 주식은 소득세법 제94조 제1항 제3호 다목에 해당합니다. VOO는 중소기업 주식이 아니므로, 이 글은 제104조 제1항 제12호(그 밖의 주식등) 세율을 적용했습니다[4].
차익에서 250만원을 뺀 금액에 22%를 곱하는 구조입니다. 차익이 500만원이면 VOO 세금은 550,000원입니다.
같은 차익에 TIGER 세금은 770,000원이므로, 이 구간에서는 VOO가 22만원 적습니다.
두 세금이 같아지는 차익은 833만 3,333원이다
두 세금이 같아지는 차익은 833만 3,333원(8,333,333원)입니다. 이 값은 투자금과 무관하게 같습니다.
투자금이 1,000만원이면 수익률로는 83.33%입니다. 투자금이 500만원이었다면 같은 차익은 수익률 166.67%가 됩니다. 그래서 "몇 % 올랐을 때 유리한가"보다 "차익이 얼마일 때 유리한가"로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.
차익이 833만원보다 작으면 250만원 공제의 효과가 커서 VOO가 유리합니다.
차익이 833만원보다 크면 세율 차이(22% 대 15.4%)가 쌓여 TIGER가 유리합니다. 이 해석은 두 상품의 가격 수익률이 같다는 가정 위에서만 성립합니다.
차익 구간별 세금 비교

아래 표는 차익 다섯 구간에서 두 상품의 세금을 비교한 결과입니다. TIGER는 차익 전액 과세, VOO는 250만원 공제 후 22%를 적용했습니다.
| 매매차익 (투자금 1,000만원 기준) | TIGER 세금 (15.4%) | VOO 세금 (22%, 250만원 공제) | 세금이 적은 쪽 |
|---|---|---|---|
| 100만원 | 154,000원 | 0원 | VOO |
| 500만원 | 770,000원 | 550,000원 | VOO |
| 833만 3,333원 | 1,283,333원 | 1,283,333원 | 같음 |
| 1,000만원 | 1,540,000원 | 1,650,000원 | TIGER |
| 2,000만원 | 3,080,000원 | 3,850,000원 | TIGER |
차트는 VOO 세금에서 TIGER 세금을 뺀 값입니다. 막대가 아래쪽이면 VOO가 적고, 위쪽이면 TIGER가 적습니다.

세후 금액으로 보면 차이가 더 분명합니다. 차익이 1,000만원일 때 세금을 뺀 금액은 TIGER가 8,460,000원, VOO가 8,350,000원입니다.
두 금액의 차이는 110,000원이고, 이 구간에서는 TIGER가 더 많이 남습니다.
표에서 읽히는 해석은 두 가지입니다. 첫째, 차익이 작을수록 VOO의 250만원 공제가 세금을 크게 줄입니다. 차익이 250만원 이하이면 VOO 세금은 0원입니다.
둘째, 차익이 커질수록 세율 차이가 쌓여 TIGER가 유리해집니다. 이 표를 그대로 "어느 쪽을 사야 한다"로 읽으면 안 됩니다. 세금은 투자 결정의 한 요소일 뿐입니다.
연 보수 차이는 세금보다 작은 편이다
이 계산의 한계와 예외
이 계산은 여러 가정 위에 있습니다. 아래 항목 중 하나라도 본인에게 해당하면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.
- TIGER 과세는 표보다 적을 수 있습니다. 운용사 식은 Min(매매차익, 과표 증분)입니다[1]. 과표 증분이 차익보다 작으면 TIGER 세금이 줄고, 손익분기도 833만 3,333원보다 작아집니다(TIGER 세금이 줄면 TIGER가 유리해지는 차익 구간이 넓어짐). 이 글은 과표 증분을 계산하지 않았습니다.
- 분배금은 세금 표에 넣지 않았습니다. TIGER 분배금도 15.4% 배당소득세 과세 대상입니다[1]. VOO 분배금에는 미국에서 원천징수가 붙고, 미국 국세청(IRS) 조세조약표의 한국 거주자 일반 배당 세율은 15%입니다[7].
- 이자·배당 합계가 기준을 넘으면 계산이 달라집니다. 소득세법 제14조 제3항 제6호는 이자·배당 합계가 2,000만원 이하이고 원천징수된 소득을 종합과세 합산에서 뺍니다[6]. 다른 금융소득이 많다면 이 표를 그대로 쓰지 마세요.
- 같은 해 다른 해외주식 손익이 있으면 공제 여력이 줄어듭니다. 250만원 공제는 과세기간마다 한 번 적용됩니다[3]. 같은 해 다른 해외주식에서 차익을 이미 실현했다면, VOO 계산에서 남은 공제가 줄어듭니다.
- ISA, 연금저축, 퇴직연금은 계산 밖입니다. 이 계좌들은 과세 방식이 일반 위탁계좌와 다릅니다. 같은 상품이라도 어느 계좌에서 사느냐에 따라 세금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.
- 환율은 가정으로만 맞췄습니다. TIGER는 환헤지를 하지 않아 원화환산 수익률에 연동됩니다[1]. VOO는 달러 기준으로 움직입니다[2]. 환율이 가정과 다르게 움직이면 세후 결과도 달라집니다.
- 보유 기간이 다릅니다. TIGER는 2020년, VOO는 2010년에 상장했습니다[1][2]. 같은 지수를 따르더라도 보유 기간에 따라 가격 경로가 다를 수 있습니다. 지수 ETF가 긴 기간 어떻게 움직였는지는 QQQ 닷컴 버블 이후 회복 과정 글에서 따로 보실 수 있습니다.
- 수익률 숫자를 나란히 놓으면 안 됩니다. TIGER의 1년 기준가격 상승률은 10.01%이며 원화 기준입니다[1]. VOO의 1년 수익률은 15.70%이며 NAV와 달러 기준입니다[2]. 기준일과 분배금 가정도 다르므로 직접 비교하지 않았습니다.
세금 판단은 본인 상황에서 세무 전문가와 확인하시는 것이 맞습니다. 이 글의 숫자는 2026년 10월 8일 TIGER 기준가격과 2026년 10월 10일에 확인한 VOO 자료를 기준으로 합니다. 다음 확인일은 2027년 1월 2일입니다.
자주 묻는 질문
TIGER 미국S&P500을 ISA에서 사면 세금이 달라지나요?
네, 달라집니다. 이 글의 계산은 일반 위탁계좌만 다룹니다. ISA, 연금저축, 퇴직연금은 과세 방식이 다르므로 계좌별 규정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.
차익이 833만 3,333원보다 작으면 VOO가 항상 유리한가요?
항상 그렇지는 않습니다. 이 손익분기는 차익 전액 과세와 두 상품 가격 수익률이 같다는 가정에서 나옵니다. 실제 TIGER 과세는 과표 증분 기준이고, 분배금이나 다른 해의 손익이 섞이면 결과가 달라집니다.
계산 근거
아래 각 줄은 결과값 = 식 (입력값 출처) 순서입니다. 본문에 나온 계산 결과 숫자를 모두 모았습니다.
- 8,333,333원(833만 3,333원) = 550,000 ÷ 0.066 (0.22 × 2,500,000 = 550,000, 0.22 − 0.154 = 0.066, 입력값 출처 [3][4][5])
- 83.33% = 8,333,333 ÷ 10,000,000 (투자금 1,000만원은 가정)
- 166.67% = 8,333,333 ÷ 5,000,000 (투자금 500만원은 가정)
- 12.65원 = 25,929.54 − 25,916.89 (입력값 출처 [1])
- 154,000원 = 1,000,000 × 15.4% (입력값 출처 [1], 차익 전액 과세 가정)
- 0원 = 0 × 22% (차익 1,000,000원은 250만원 공제 이하라 과세표준이 0, 입력값 출처 [3][4][5])
- 550,000원 = (5,000,000 − 2,500,000) × 22% (입력값 출처 [3][4][5])
- 770,000원 = 5,000,000 × 15.4% (입력값 출처 [1])
- 220,000원(22만원) = 770,000 − 550,000 (입력값 출처 [1][3][4][5])
- 1,283,333원 = 8,333,333 × 15.4% (입력값 출처 [1])
- 1,283,333원 = (8,333,333 − 2,500,000) × 22% (입력값 출처 [3][4][5])
- 1,540,000원 = 10,000,000 × 15.4% (입력값 출처 [1])
- 1,650,000원 = (10,000,000 − 2,500,000) × 22% (입력값 출처 [3][4][5])
- 3,080,000원 = 20,000,000 × 15.4% (입력값 출처 [1])
- 3,850,000원 = (20,000,000 − 2,500,000) × 22% (입력값 출처 [3][4][5])
- −154,000원 = 0 − 154,000 (차트 값, VOO 세금 − TIGER 세금)
- −220,000원 = 550,000 − 770,000 (차트 값, VOO 세금 − TIGER 세금)
- 0원 = 1,283,333 − 1,283,333 (차트 값, VOO 세금 − TIGER 세금)
- 110,000원 = 1,650,000 − 1,540,000 (차트 값, VOO 세금 − TIGER 세금)
- 770,000원 = 3,850,000 − 3,080,000 (차트 값, VOO 세금 − TIGER 세금)
- 8,460,000원 = 10,000,000 − 1,540,000 (차익 1,000만원, TIGER 세후 금액)
- 8,350,000원 = 10,000,000 − 1,650,000 (차익 1,000만원, VOO 세후 금액)
- 110,000원 = 8,460,000 − 8,350,000 (세후 금액 차이)
- 680원 = 10,000,000 × 0.0068% (입력값 출처 [1], 투자금 1,000만원은 가정)
- 3,000원 = 10,000,000 × 0.03% (입력값 출처 [2], 투자금 1,000만원은 가정)
- 2,320원 = 3,000 − 680 (평가액 변동과 복리 무시)
이 글의 숫자는 아래 출처의 원문에서 가져와 직접 다시 계산했습니다. 특정 종목의 매수·매도를 권유하는 글이 아닙니다.
출처
- [1] 미래에셋 TIGER ETF, TIGER 미국S&P500(360750) 상품 페이지(상장일, 순자산, 총보수, 과세 내용, 분배금 지급기준일, 기준가격과 과세기준가, 기준일 2026.10.08, 조회 2026.10.12).
- [2] Vanguard, VOO 상품 프로필(총보수 0.03%, 상장일 2010-09-07, 분배 주기, NAV 수익률 기준일 2026-09-30).
- [3] 국가법령정보센터, 소득세법 제103조(양도소득 기본공제) 제1항 제2호.
- [4] 국가법령정보센터, 소득세법 제104조 제1항 제12호(제94조 제1항 제3호 다목 자산, 그 밖의 주식등 20%).
- [5] 국가법령정보센터, 지방세법 제103조의3 제1항 제12호(개인지방소득세 1천분의 20).
- [6] 국가법령정보센터, 소득세법 제14조 제3항 제6호(이자·배당 합계 2천만원 이하 원천징수 소득의 종합과세 합산 제외).
- [7] IRS, Tax Treaty Table 1 (Rev. May 2023), Korea, South — Dividends General 15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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